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도르 톨부힌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항상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했다. 나는 화난 톨부힌을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. >---- >[[세르게이 비류조프]] >항상 흠잡을 곳 없는 리더십, 용기를 갖춘 톨부힌은 부하 장교는 물론 사병들 앞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. 사령관으로서의 자질이 분명히 드러났다. 사망 몇 분 전에도 그는 내일 아침에 복무를 행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. >---- >[[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]] >모든 전선 사령관 중 가장 겸손하고 친절한 자로 기억한다. 작전을 구상할 때도 부하 장교들의 의견을 존중했다. >---- >[[세묜 티모셴코]] 2차대전 시기의 다른 소련 원수들과 달리 눈에 띄는 이력이나 전공이 없어서 다소 [[듣보잡]] 취급되고 있지만, '''참모장을 오랫동안 역임'''했고 회계 전공이었던 탓인지 '''꼼꼼한 부대 운영과 지휘로 사상자와 물자 손실을 극소화하는데 노력해 부하들의 신망이 높았다'''고 한다. 전후 불가리아와 유고슬라비아, 헝가리에 톨부힌의 이름을 딴 지명이나 거리가 만들어지기도 했지만, 1980~90년대 동안 공산당 [[독재]] 정권이 붕괴되면서 원래 명칭으로 환원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